(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고현정이 3도 화상을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톱스타뉴스에 “고현정이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현정이 일상 생활 중에 손과 발에 화상을 입었지만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 통원치료 중이다”고 덧붙었다.
고현정이 촬영중인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측 또한 “고현정 씨의 의지가 매우 강해 촬영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반 사전제작이라 방송에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현정이 출연중인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5월 13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톱스타뉴스에 “고현정이 손과 발에 3도 화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어 “고현정이 일상 생활 중에 손과 발에 화상을 입었지만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 통원치료 중이다”고 덧붙었다.
고현정이 촬영중인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측 또한 “고현정 씨의 의지가 매우 강해 촬영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반 사전제작이라 방송에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9 16:53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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