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엔시티유(NCT U) 태용이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엔시티유(NCT U)의 태용이 부모님에게 음성 편지를 남기려다 울먹거리는 모습이 송출됐다.
이날 방송 마무리를 맞아 DJ 김신영은 엔시티유(NCT U) 태용에게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하라”고 부추겼다.
이에 “데뷔한 지 얼마 안되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대중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평범한 대답을 내 놨다.
대답을 잘 하지 못한 엔시티유(NCT U) 태용에게 김신영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해 봐라 얘들 들면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던가”라며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드릴 것을 부탁했다.
태용은 “엄마 아빠 항상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죄송합니다”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를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엔시티유(NCT U)가 출연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오후 12에 방송된다.
21일 엔시티유(NCT U)의 태용이 부모님에게 음성 편지를 남기려다 울먹거리는 모습이 송출됐다.
이날 방송 마무리를 맞아 DJ 김신영은 엔시티유(NCT U) 태용에게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하라”고 부추겼다.
이에 “데뷔한 지 얼마 안되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시는 대중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평범한 대답을 내 놨다.
대답을 잘 하지 못한 엔시티유(NCT U) 태용에게 김신영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해 봐라 얘들 들면 엄마 아빠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던가”라며 부모님께 영상 편지를 드릴 것을 부탁했다.
태용은 “엄마 아빠 항상 저 때문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죄송합니다”라며 울먹이는 목소리를 보여 뭉클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14:10 송고  |  chow641@yahoo.com.hk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