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K팝스타5’에 출연한 안예은이 미션곡 ‘파트타임러버’로 극찬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안예은은 이수정과 결승전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안예은은 2라운 미션에서 ‘상대방 경연곡 바꿔부르기’에서 스티비 원더 ‘파트타임러버’를 불렀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자기가 음악에 미쳐서 한 무대였던 것 같다. 자신의 장점을 다 쏟아부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희열 역시 “안예은 양은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개성의 소유자다. 하지만 사람을 자극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안다. 그런데 그게 얕은 수법이 아니라는 게 반갑다. 문제적인 참가자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양현석은 “앞에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샘김과 안예은을 향한 점수다”라고 극찬하며 100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K팝스타5’에서 이수정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K팝스타5’에서 안예은은 이수정과 결승전 무대를 펼쳤다.
이날 안예은은 2라운 미션에서 ‘상대방 경연곡 바꿔부르기’에서 스티비 원더 ‘파트타임러버’를 불렀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자기가 음악에 미쳐서 한 무대였던 것 같다. 자신의 장점을 다 쏟아부운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희열 역시 “안예은 양은 솔직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개성의 소유자다. 하지만 사람을 자극하는 방법을 너무 잘 안다. 그런데 그게 얕은 수법이 아니라는 게 반갑다. 문제적인 참가자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양현석은 “앞에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샘김과 안예은을 향한 점수다”라고 극찬하며 100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K팝스타5’에서 이수정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1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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