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김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김지원의 과거 발언이 함께 화제다.
김지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날 김지원은 “남자에게 차여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고백한 적이 없어서 차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던 시절이 연애세포가 살아있던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연습생 생활을 해서 친구도 별로 없었다. 남자인 친구 한 두 명이 있었고 나머지는 다 여자였다. 그게 이어졌더니 이젠 누군가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차인 적이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지원은 “제대로 된 연애는 아직 못 해본 것 같다”며 “그동안 작품을 많이 해서 간접경험을 했다. 영화나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선배님들이 그러길 직접 겪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더라”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지원은 KBS ‘태양의 후예’에서 윤명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지원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날 김지원은 “남자에게 차여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고백한 적이 없어서 차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넘어가던 시절이 연애세포가 살아있던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연습생 생활을 해서 친구도 별로 없었다. 남자인 친구 한 두 명이 있었고 나머지는 다 여자였다. 그게 이어졌더니 이젠 누군가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차인 적이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지원은 “제대로 된 연애는 아직 못 해본 것 같다”며 “그동안 작품을 많이 해서 간접경험을 했다. 영화나 책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이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선배님들이 그러길 직접 겪는 것과는 다르다고 하더라”고 말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8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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