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가수 가희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4일 오후 가희 소속사 본부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3월 26일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1년 정도 알고 지내신 것 같다. 워낙 두분이 레저 스포츠를 좋아하고 마음이 잘 맞다고 들었다.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한 가희는 최근 솔로 활동으로 전향해 가수 외에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14일 오후 가희 소속사 본부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톱스타뉴스에 “3월 26일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1년 정도 알고 지내신 것 같다. 워낙 두분이 레저 스포츠를 좋아하고 마음이 잘 맞다고 들었다. 가족들끼리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4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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