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지난해 말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지나가 화제인 가운데 지나가 과거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대를부탁해 #보라 #지나 #fashionN #패션엔 #팔로우미 vs #화장대를부탁해 #기대해주세요 !^^ #한채영 #최희 #황승언 #아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스타 보라와 지나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으론 브이를 만들고 있으며 바짝 밀착해 둘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지나, 보라와 우정 보기 좋다”, “지나, 보고싶다 지나야”, “지나, 둘다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7일 오전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지나씨와 5년 정도 함께 해왔다”고 하면서 “전속 계약이 만료되어 자연스럽게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지나의 현재 근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전했다.
지나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화장대를부탁해 #보라 #지나 #fashionN #패션엔 #팔로우미 vs #화장대를부탁해 #기대해주세요 !^^ #한채영 #최희 #황승언 #아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스타 보라와 지나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손으론 브이를 만들고 있으며 바짝 밀착해 둘의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지나, 보라와 우정 보기 좋다”, “지나, 보고싶다 지나야”, “지나, 둘다 너무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08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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