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오늘자 공유 오라버니. 그렇게 뒤돌아 보면 심쿵하잖아요. 여성 팬들의 심장 좀 보호해주세요.
지금 여기 바라보는 거 맞나요? 내 눈이 잘못된 거 아니죠? 어머나... 나 오늘 밤에 잠 다 잤네.
넣을까, 말까 고민하는 중인 공유. 난 어느쪽이든 상관없어요. 오빠 마음이 내 마음이니까.
뭘하든 멋있네요, 공지철. 이 남자 갖고싶다!!!!!!!!!!
1초마다 설레네요. 그렇게 웃지마요. 공지철 때문에 내 심장 이미 멈췄으니까. 삐~~~~~~~~
오늘따라 배경이 참 마음에 드네요. 상큼한 노란색 배경이 공유빨을 받는건가?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네♥
아놔.... 놓칠래야 놓칠 수 없는 한 컷, 한 컷. 소중히 간직해야겠다.
오늘만큼은 저 마이크가 되고 싶습니다. 무생물이여도 좋아... 당신만이 내 사랑♥
아니, 이 남자는 어떻게 찍어도 굴욕이 없네.... 이게 바로 연예인인가요? 넘사벽이라는 것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바라보고 있어도 또 보고싶은 이 남자. 그러니까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인사는 다음으로 미루죠. (매일 보고싶네요)
지금 여기 바라보는 거 맞나요? 내 눈이 잘못된 거 아니죠? 어머나... 나 오늘 밤에 잠 다 잤네.
넣을까, 말까 고민하는 중인 공유. 난 어느쪽이든 상관없어요. 오빠 마음이 내 마음이니까.
뭘하든 멋있네요, 공지철. 이 남자 갖고싶다!!!!!!!!!!
1초마다 설레네요. 그렇게 웃지마요. 공지철 때문에 내 심장 이미 멈췄으니까. 삐~~~~~~~~
오늘따라 배경이 참 마음에 드네요. 상큼한 노란색 배경이 공유빨을 받는건가?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네♥
아놔.... 놓칠래야 놓칠 수 없는 한 컷, 한 컷. 소중히 간직해야겠다.
오늘만큼은 저 마이크가 되고 싶습니다. 무생물이여도 좋아... 당신만이 내 사랑♥
아니, 이 남자는 어떻게 찍어도 굴욕이 없네.... 이게 바로 연예인인가요? 넘사벽이라는 것을 또다시 느꼈습니다.
바라보고 있어도 또 보고싶은 이 남자. 그러니까 다시 처음부터 봐야겠어요. 인사는 다음으로 미루죠. (매일 보고싶네요)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8 16: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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