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패셔니스타 소녀시대 티파니의 시크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 17일 오후 방콕 엠포리엄 백화점 디올 부띠끄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라일락과 페일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실크 점퍼와 실버 ‘디올에버’백을 함께 착용해 러블리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은은한 광택, 플리츠 디테일 그리고 파스텔 톤의 컬러 조합이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메탈 여닫이와 리버시블 플랩 등이 어우러진 디올에버백으로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운의 별을 모티브로 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의 특별하고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백, 실크 점퍼, 네크리스 등은 ‘디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올에버백은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세 가지 사이즈의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30~3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NGKOK’를 성황리 마쳤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 17일 오후 방콕 엠포리엄 백화점 디올 부띠끄 오프닝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라일락과 페일 핑크 컬러의 스트라이프 실크 점퍼와 실버 ‘디올에버’백을 함께 착용해 러블리하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은은한 광택, 플리츠 디테일 그리고 파스텔 톤의 컬러 조합이 상큼함과 사랑스러움을 더했으며, 메탈 여닫이와 리버시블 플랩 등이 어우러진 디올에버백으로 고급스럽고 도회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운의 별을 모티브로 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의 특별하고 우아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백, 실크 점퍼, 네크리스 등은 ‘디올’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특히 디올에버백은 크로스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세 가지 사이즈의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유니크한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30~31일 양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NGKOK’를 성황리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8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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