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씨스타(SISTAR) 소유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씨스타(SISTAR) 소유는 11일 오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4월호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소유는 풋풋한 민낯으로 등장, 박시한 후드 원피스에 백팩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길고 하얀 다리를 그대로 드러낸 다소 계절을 앞선 스타일이지만 발랄한 소유만의 스타일이 돋보였다는 평.
특히 소유의 스타일을 완성한 캐주얼한 신발은 닥터마틴의 ‘베이니스(Baynes)’로 스웨이드 소재와 청키한 아웃솔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소유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점점 미모에 물 오르네”,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소유 대학생 같네”, “신발은 어디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SISTAR) 소유는 11일 오후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의 4월호 화보 촬영 차 발리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소유는 풋풋한 민낯으로 등장, 박시한 후드 원피스에 백팩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길고 하얀 다리를 그대로 드러낸 다소 계절을 앞선 스타일이지만 발랄한 소유만의 스타일이 돋보였다는 평.
특히 소유의 스타일을 완성한 캐주얼한 신발은 닥터마틴의 ‘베이니스(Baynes)’로 스웨이드 소재와 청키한 아웃솔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기에 좋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소유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 점점 미모에 물 오르네”,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소유 대학생 같네”, “신발은 어디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2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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