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승기가 여동생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집안 자체가 가족 중에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이승기 닮았다’ ‘머리 긴 이승기’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걔를 왜 닮아’라고 화를 냈다더라”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여동생이 지금은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해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많이 시도를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승기가 여동생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집안 자체가 가족 중에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특히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이승기 닮았다’ ‘머리 긴 이승기’라는 말을 들으면 ‘내가 걔를 왜 닮아’라고 화를 냈다더라”고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여동생이 지금은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해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많이 시도를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21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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