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다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악플이나 안티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어리기도 했지만 악플도 많지 않아서 크게 상처받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에 방송이나 예능에 출연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오랜만이다', '반갑다'는 반응을 보여주신다. 물론 일부 '얘는 도대체 왜 못 뜨는 거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건 회사 잘못은 아니고 어쩌면 내 잘못일지도 모르겠다”라며 “어릴 때 연예인을 시작하면서 유명세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아마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더 성장하지 못했던 건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나는 최근 MBC ‘복면가왕’ 눈꽃여왕으로 밝혀져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내가 악플이나 안티가 많은 편은 아니었다. 어리기도 했지만 악플도 많지 않아서 크게 상처받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랜만에 방송이나 예능에 출연하더라도 많은 분들이 '오랜만이다', '반갑다'는 반응을 보여주신다. 물론 일부 '얘는 도대체 왜 못 뜨는 거야?'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건 회사 잘못은 아니고 어쩌면 내 잘못일지도 모르겠다”라며 “어릴 때 연예인을 시작하면서 유명세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 않았다. 아마 절실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더 성장하지 못했던 건지도 모른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2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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