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정 기자) 윤정수, 틴탑(TEENTOP) 니엘, 이수지, 피에스타(FIESTA) 예지가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에 출연해 화제다.
이날 녹화에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자가 고민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고등학생인 제 동생은 매일 아침 풀 메이크업을 합니다. 이게 왜 문제냐고요. 사실 제 동생은 남자거든요. 요샌 길거리에서 걸 그룹 춤까지 추고 다니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남동생을 무대위로 부른 뒤, 가장 화장해주고 싶은 출연자를 지목하라고 했고, 이에 남동생은 곧바로 정찬우를 지목하며 “저는 상 남자를 여성스럽게 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찬우는 적극적으로 환불 받으러 가는 센 언니 메이크업으로 부탁한다며 얼굴을 맡겼고 시간 관계상 얼굴의 반쪽만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화장을 하는 도중 남동생은 많이 긴장한 탓에 손을 벌벌 떨며 “어떡해”를 연발해 정찬우를 긴장하게 만들어 객석이 자지러졌다는 후문,
남동생에게 화장을 받은 정찬우의 모습은 어땠을지! 오늘(18일) 밤 11시 10분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20대 여자가 고민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고민 주인공은 “고등학생인 제 동생은 매일 아침 풀 메이크업을 합니다. 이게 왜 문제냐고요. 사실 제 동생은 남자거든요. 요샌 길거리에서 걸 그룹 춤까지 추고 다니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남동생을 무대위로 부른 뒤, 가장 화장해주고 싶은 출연자를 지목하라고 했고, 이에 남동생은 곧바로 정찬우를 지목하며 “저는 상 남자를 여성스럽게 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찬우는 적극적으로 환불 받으러 가는 센 언니 메이크업으로 부탁한다며 얼굴을 맡겼고 시간 관계상 얼굴의 반쪽만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화장을 하는 도중 남동생은 많이 긴장한 탓에 손을 벌벌 떨며 “어떡해”를 연발해 정찬우를 긴장하게 만들어 객석이 자지러졌다는 후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8 1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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