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이승기, “집안 자체가 가족 중 연예인이 있다는 걸 말하지 않는다”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여동생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집안 자체가 가족 중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하지 않는다”며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나와도 ‘이승기 어머니냐?’라고 물으면 ‘아닌데요”라고 답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특히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사춘기도 오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 동생 친구들이 동생에게 ‘이승기 닮았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했다더라. 그럼 동생은 ‘내가 걔를 왜 닮아’라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또 이승기는 “여동생이 지금은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해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많이 바꾸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올해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다.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이승기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여동생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집안 자체가 가족 중 연예인이 있다는 걸 유독 말하지 않는다”며 “어머니와 함께 방송에 나와도 ‘이승기 어머니냐?’라고 물으면 ‘아닌데요”라고 답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특히 동생이 고등학교 다닐 때 사춘기도 오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시기가 있었다”며 “그때 동생 친구들이 동생에게 ‘이승기 닮았다’, ‘머리 긴 이승기’라고 했다더라. 그럼 동생은 ‘내가 걔를 왜 닮아’라며 화를 냈다”고 전했다.
또 이승기는 “여동생이 지금은 파마를 하거나 염색을 해서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많이 바꾸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13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