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강남 K-POP 전용관에서 데미온(DEMION), 퍼스트(F1RST), 엔소닉(N-SONIC), 빅스타(BIGSTAR), 일렉트로보이즈(Electroboyz), 아이니(INY), 비보이(B-boy)가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 사진=데미온,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K-POP 공연에 참석한 데미온이 무대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데미온,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강남 K-POP 전용관은 총 2500평 3개층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니 콘서트장, 음악 방송 스튜디오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어서 K-POP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데미온,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한편 K-POP 전용관에서는 월,수,금 주 3회 K팝 상설 공연이 펼쳐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2 10:09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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