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정겨운
매주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뒤로 하고 종영 하였다. 드라마는 끝났어도 주인공들이 남긴 패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남아 ‘따라하기’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바로 ‘정겨운’의 수트 패션이 주인공 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정겨운’의 패션에는 화려한 컬러감도 과한 스타일링도 없었다. 단지 매회 선보이던 수트와 잘 어우러졌던 ‘코트’가 그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준 비밀 키(Key) 였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수진(유인영)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선보인 그레이 컬러의 수트와 캬멜 컬러 코트와의 조합은 남성 패션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이날 선보인 캬멜 컬러의 코트는 국내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버튼서울(BUTTONSEOUL)’제품으로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와 더블 버튼이 멋스러운 제품으로 수트는 물론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이지 아이템 이다.
2016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면서 올해 역시 우리는 많은 다짐과 새로운 것을 위해 시도하고 도전을 한다. 거기에 제일 먼저 우리가 다짐하는 것은 바로 ‘옷 잘입기’. 과하게 변화를 시도 하기 보다는 겨울 대표 아우터 코트로 기본 아이템에 충실 하는 것을 추천 한다.
매주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가 아쉬운 팬들의 마음을 뒤로 하고 종영 하였다. 드라마는 끝났어도 주인공들이 남긴 패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남아 ‘따라하기’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으니 바로 ‘정겨운’의 수트 패션이 주인공 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정겨운’의 패션에는 화려한 컬러감도 과한 스타일링도 없었다. 단지 매회 선보이던 수트와 잘 어우러졌던 ‘코트’가 그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들어준 비밀 키(Key) 였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 수진(유인영)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선보인 그레이 컬러의 수트와 캬멜 컬러 코트와의 조합은 남성 패션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이날 선보인 캬멜 컬러의 코트는 국내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 ‘버튼서울(BUTTONSEOUL)’제품으로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와 더블 버튼이 멋스러운 제품으로 수트는 물론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이지 아이템 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6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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