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융한스워치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시계의 명문 융한스 워치(JUNGHANS WATCH)가 2015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마이스터 로노스코프 (Meister Chronoscope)’ 컬렉션이 국내 출시 되었다.
융한스 워치의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Meister Chronoscope)’ 컬렉션은 전문적인 시계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Made in Germany’ 다운 품격을 자랑하는 컬렉션 중의 하나다. 섬세한 외관은 물론 정밀한 무브먼트가 특징인 마이스터 컬렉션은 1936년 발표된 J80 칼리버를 시작으로, 1951년부터 1960년까지 생산되어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을 갖고 있는 J82 칼리버까지 융한스 워치가 독일산 시계 브랜드로서 확고한 주체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Meister Chronoscope)’ 컬렉션의 신모델은 융한스를 대표하는 기존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모델 라인에 블루, 그레이컬러와 같은 새로운 색상을 가미하여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섬세하고도 우아한 형상의 마이스터 컬렉션 디자인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색상 배열로 다시 한번 융한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간결하면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는 다이얼 구도에 ETA 7750을 베이스로 한 J880.1 무브먼트를 탑재하였다. 또한 40.7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 및 데이 데이트 캘린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술 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였다.
융한스 워치는 전국 백화점 시계 편집 매장인 갤러리어클락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시계의 명문 융한스 워치(JUNGHANS WATCH)가 2015년 바젤 월드에서 선보인 새로운 ‘마이스터 로노스코프 (Meister Chronoscope)’ 컬렉션이 국내 출시 되었다.
융한스 워치의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Meister Chronoscope)’ 컬렉션은 전문적인 시계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Made in Germany’ 다운 품격을 자랑하는 컬렉션 중의 하나다. 섬세한 외관은 물론 정밀한 무브먼트가 특징인 마이스터 컬렉션은 1936년 발표된 J80 칼리버를 시작으로, 1951년부터 1960년까지 생산되어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을 갖고 있는 J82 칼리버까지 융한스 워치가 독일산 시계 브랜드로서 확고한 주체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Meister Chronoscope)’ 컬렉션의 신모델은 융한스를 대표하는 기존 마이스터 크로노스코프 모델 라인에 블루, 그레이컬러와 같은 새로운 색상을 가미하여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섬세하고도 우아한 형상의 마이스터 컬렉션 디자인과 완벽한 조합을 이루는 색상 배열로 다시 한번 융한스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간결하면서도 최상의 가독성을 보장하는 다이얼 구도에 ETA 7750을 베이스로 한 J880.1 무브먼트를 탑재하였다. 또한 40.7mm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에 크로노그래프 및 데이 데이트 캘린더 기능을 갖추고 있어 기술 적인 부분의 완성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1/05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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