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명품 힙합그룹으로 불리는 소울다이브의 멤버 넋업샨이 소지섭의 랩실력을 극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넋업샨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운동장'에서 소지섭의 랩티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울다이브의 블로그를 통해 소지섭과의 앨범 작업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넋업샨은 앨범 작업기를 통해 "처음엔 소지섭과 작업을 어떻게 함께 할지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아이디어도 항상 많이 내고 적극적으로 우리와 함께 연습을 해 이래서 프로구나 하는 느낌과 정말 멋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예전에 좋아했던 힙합 뮤지션들 이야기를 하며 정말 이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지섭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북쪽왕관자리'에 이어 10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6시...운동장'을 발표할 예정인 소지섭은 엠넷 ‘콜라보원’ 프로젝트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매주 수요일 KM ‘뮤직 트라이앵글’을 통해 앨범제작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소울다이브의 참여는 물론, 윤하의 피처링과 유승호, 박신혜의 뮤직비디오 출연 지원사격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앨범 전체 수록곡 4곡 중 소지섭이 총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는 현재 자신들의 정규 2집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넋업샨은 이달 말 발표 예정인 소지섭의 미니앨범 '6시...운동장'에서 소지섭의 랩티칭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소울다이브의 블로그를 통해 소지섭과의 앨범 작업기를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소지섭-넋업샨, 룬컴
24일 넋업샨은 앨범 작업기를 통해 "처음엔 소지섭과 작업을 어떻게 함께 할지 걱정이 많았다"며 "하지만 아이디어도 항상 많이 내고 적극적으로 우리와 함께 연습을 해 이래서 프로구나 하는 느낌과 정말 멋있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예전에 좋아했던 힙합 뮤지션들 이야기를 하며 정말 이 음악을 좋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지섭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북쪽왕관자리'에 이어 10개월여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6시...운동장'을 발표할 예정인 소지섭은 엠넷 ‘콜라보원’ 프로젝트의 첫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매주 수요일 KM ‘뮤직 트라이앵글’을 통해 앨범제작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가운데 소울다이브의 참여는 물론, 윤하의 피처링과 유승호, 박신혜의 뮤직비디오 출연 지원사격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앨범 전체 수록곡 4곡 중 소지섭이 총 3곡의 작사에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소울다이브는 현재 자신들의 정규 2집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1/24 11:01 송고  |  hongahyun@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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