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신과함께 #하정우
‘신과 함께’ 하정우, “100% 다 거짓이었다”…‘무엇이’
‘신과 함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하정우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그간 있었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하정우는 성유리의 “2년 동안 크고 작은 스캔들이 많았다. 연애 많이 했죠”라는 질문에 “연애일까 싶다. 만남이었다. 연애일까?”라며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이에 김제동이 “어떤 것이 만남이고, 어떤 것이 연애냐” 묻자 하정우는 “만남은 식사도 할 수 있고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연애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고백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하정우의 애매한 대답에 이경규는 “그간의 스캔들 중 어떤 것이 진실이고 거짓이냐”고 재차 물었고 하정우는 “100% 다 거짓이었다. 잘못 짚었다”며 “그간 만남은 있었지만, 만나는 대상들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가 출연하는 영화 ‘신과 함께’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과 함께’ 하정우, “100% 다 거짓이었다”…‘무엇이’
‘신과 함께’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하정우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신과 함께’에 출연하는 하정우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그간 있었던 스캔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하정우는 성유리의 “2년 동안 크고 작은 스캔들이 많았다. 연애 많이 했죠”라는 질문에 “연애일까 싶다. 만남이었다. 연애일까?”라며 애매한 답변을 남겼다.
이에 김제동이 “어떤 것이 만남이고, 어떤 것이 연애냐” 묻자 하정우는 “만남은 식사도 할 수 있고 술을 마실 수 있다. 그러나 연애는 약속을 하는 것이다. 고백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하정우의 애매한 대답에 이경규는 “그간의 스캔들 중 어떤 것이 진실이고 거짓이냐”고 재차 물었고 하정우는 “100% 다 거짓이었다. 잘못 짚었다”며 “그간 만남은 있었지만, 만나는 대상들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28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