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빅뱅 #BIGBANG #탑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지난 11월 16일, 일본 동경에 위치한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와의 콜라보레이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빅뱅의 ‘탑(T.O.P)’과 함께한 행사 현장을 오는 2016년 1월호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코리아를 통해 커버와 함께 공개한다.
이번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커버의 표지모델인 탑은 발렌티노 2016 SS 컬렉션의 인디언풍 전통적인 문양 디테일이 더해진 밀리터리 스타일 셔츠 재킷을 데님 팬츠와 연출했으며, 지난 남성 컬렉션 런웨이에서 선보인 카무쿠튀르 라인이 데님으로 새롭게 해석 되어 데님 원단에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데님을 레이저 커팅하여 핸드 본딩을 거쳐 입체적으로 완성된 코트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전했다. 2016 SS 남성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탑의 모습을 본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발렌티노가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한 행사에서는 발렌티노의 새로운 브랜드 북 ‘미라빌리아 로마’ 출간을 기념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의 북 싸인회를 비롯해 발렌티노를 대표하는 모티브 카무플라주를 입체적으로 재조명한 ‘카무쿠튀르’ 제작 과정 시연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지난 11월 16일, 일본 동경에 위치한 ‘도버스트릿마켓 긴자’와의 콜라보레이션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빅뱅의 ‘탑(T.O.P)’과 함께한 행사 현장을 오는 2016년 1월호 남성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코리아를 통해 커버와 함께 공개한다.
이번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 커버의 표지모델인 탑은 발렌티노 2016 SS 컬렉션의 인디언풍 전통적인 문양 디테일이 더해진 밀리터리 스타일 셔츠 재킷을 데님 팬츠와 연출했으며, 지난 남성 컬렉션 런웨이에서 선보인 카무쿠튀르 라인이 데님으로 새롭게 해석 되어 데님 원단에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데님을 레이저 커팅하여 핸드 본딩을 거쳐 입체적으로 완성된 코트를 함께 스타일링하여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전했다. 2016 SS 남성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탑의 모습을 본 발렌티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8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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