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불후의명곡 #노민우 #최민식 #알리
배우 최민식이 ‘불후의 명곡’ 애청자임이 밝혀져 화제다.
부활의 김태원과 함께 출연한 배우 노민우는 “최민식 선배님이 불후의 열렬한 팬이시다. 영화 ‘명량’ 시사회를 함께 다닐 때 KTX에서 불후를 꼭 챙겨 보시더라. 특히 알리를 좋아하신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록 밴드 ‘트랙스’의 드러머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노민우는 평소 자신의 우상이자, 드라마 ‘락락락’의 인연으로 친분이 깊은 부활의 김태원과 함께 조용필의 ‘모나리자’를 선곡,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뜨거운 무대 매너로 로커의 면모를 과시하며 열기를 더했다.
배우 최민식이 ‘불후의 명곡’ 애청자임이 밝혀져 화제다.
부활의 김태원과 함께 출연한 배우 노민우는 “최민식 선배님이 불후의 열렬한 팬이시다. 영화 ‘명량’ 시사회를 함께 다닐 때 KTX에서 불후를 꼭 챙겨 보시더라. 특히 알리를 좋아하신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4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