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나연 #트와이스 #TWICE
음악방송 출근길부터 여신 향기 내뿜고 계시는 나연. 신인 맞아요? 벌써 미모에 물이 올랐네.
멍~때리고 있어도 예쁜건 변함없는 사실. 핫핑크 립스틱이 잘어울리는 나연.
빛도 미인을 알아보나보네. 나연이 얼굴만 빛이 나네. 무생물까지 너에게 이끌리는데 내가 널 안 좋아할리가 있겠니?
오구오구~ 내 새끼. 난 이 안무가 제일 좋더라♥ 그래서....
클로즈업 했지!!!!!!!!!!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 사랑스럽네. 러블리 한♡
새 하얀피부로 삼촌들 마음까지 다 훔쳐가버린 너는 욕심쟁이... 너 같은 여자 한 명으로도 나는 가슴이 벅차다. (눈 호강)
헉. 심쿵사. 드디어 심쿵사를 발견했습니다!!!!!!!!!! 심봤다!!!!!!
웃지마. 너무 예쁘잖아. 너무 빛나서 못 쳐다보겠잖아. 너를 봐서 행복한 하루♥
OOH-AHH하게(우아하게) 섹시함과 귀여움이 한 사진 안에 들어가 있다니. 득템했다!!!!
마지막 사진은 내 새끼들 단체샷!! 트와이스(TWICE)는 뭉쳐있으니까 더욱 빛나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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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도 미인을 알아보나보네. 나연이 얼굴만 빛이 나네. 무생물까지 너에게 이끌리는데 내가 널 안 좋아할리가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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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8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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