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구예진 기자) #오지은
배우 오지은의 중국 내 인기가 치솟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의 러브콜로 한류대열에 합류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오지은이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자신을 둘러싼 중국 현지 언론들의 열띤 취재 경쟁에 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큼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한아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지은은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오지은은 현지 팬들의 열성적인 환호를 받은 것은 물론, 한 팬에게서는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아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지은 중국 인기가 장난 아니구나', '꽃다발이 지은언니 몸보다 크네', '지은누나 웃는 거 너무 귀엽잖아', '한국에서도 얼른 활동해줬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지은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소원을 말해봐’ 이후 중국 활동에 집중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오지은의 중국 내 인기가 치솟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의 러브콜로 한류대열에 합류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오지은이 중국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은은 자신을 둘러싼 중국 현지 언론들의 열띤 취재 경쟁에 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상큼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꽃다발을 한아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밝은 웃음을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지은은 이날 광저우에서 열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오지은은 현지 팬들의 열성적인 환호를 받은 것은 물론, 한 팬에게서는 커다란 꽃다발을 선물 받아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지은 중국 인기가 장난 아니구나', '꽃다발이 지은언니 몸보다 크네', '지은누나 웃는 거 너무 귀엽잖아', '한국에서도 얼른 활동해줬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0/15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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