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비스트 #BEAST #양요섭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 비스트(BEAST) 양요섭이 콘서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오늘 8월 2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비스트(BEAST) 콘서트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스트(BEAST,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 용준형, 장현승)은 지난 7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와 타이특 곡 ‘예이(YeY)’ 등 3주간의 짧은 활동에도 음원-음반-음악방송 1위를 ‘퍼펙트 올킬’하는 저력으로 대한민국 최강 보이그룹다운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는 1년만의 단독 코너트로 약 2만여 명 관객을 동원할 예정. 최근 발매된 미니 8집 수록 곡 퍼포먼스부터 데뷔 7년여년 동안 만든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윤두준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년 정도 된 것 같다. 다시 이곳에서 공연하니까 설레고 감사하다. 항상 매 일년 중 가장 손꼽는 날이 오늘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이번 콘서트에 개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요섭은 “이번 무대는 저번과 다르게 무대장치 빼고 목소리만으로 감동과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을만한 무대가 많다. 특히 앵콜 무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앵콜이 나온다면 6명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지는 무대들이 많이 있어 감동적이고 감성적인 콘서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콘서트들과 다르게 차별화를 두었다고 말한 양요섭은 “색다른 걸 많이 시도했고 팬분들이 원하는 노래 하고 싶은 노래를 준비하면서 다른 방향의 전율과 감동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실지 모르겠지만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스트(BEAST)는 앞서 말했듯 지난 7월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Ordinar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용준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해 감사하다. 멤버들이 개인의 영역이 커지면 커질수록 모일 수 있는시간이 많지 않았다. 스케줄 와중에 게으르지 않게 콘서트 매진한 멤버들에게 박수를 치고 싶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기, 예능, 음악 등 각종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비스트(BEAST) 멤버들에 대해 용준형은 “많은 시간을 다 같이 모여서 연습한다기 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비스트 안무 영상보고 연습했다. 알고 있는게 달라서 당황한 기억이 있고,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예전보다 뿌듯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또 비스트(BEAST) 막내 손동운은 이번 콘서트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를 ‘드라이아이스’라고 한마디로 정의했다. 그는 “드라이 아이스는 차갑다. 비스트의 쿨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또 드라이아이스는) 잡으면 화상 입는다. 그만큼 감동을 통해 비스트의 따뜻한 면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현장을 초토화로 만들었다.
이번 콘서트는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가상 현실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이에 양요섭은 “저희가 최초는 아니다. 인피니트 친구들도 했었고 많은 분들이 했었는데 저희도 접목을 시켜 많은 팬분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들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에 해봤다. 나오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낸 손동운은 “제가 일본 솔로 활동과 ‘복면가왕’, 지금껏 콘서트에서 발라드, 감동위주의 곡을 불렀다. 데뷔 6년만에 혼자서 춤을 추게 될 것 같다. 굉장히 떨리고 지금까지 비스트(BEAST)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콘서트 관전 포인트에 대해 윤두준은 “개인무대가 있는데 공개가 안된 3곡이 공연장에서 팬여러분께 공개될 것 같다. 굉장히 오늘 반응이 좋으면 음원으로 나갈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개개인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데뷔 7년차인 비스트(BEAST)는 수많은 콘서트를 진행했었다. 이에 “데뷔 했을 때도 이번 콘서트도 저희 멤버들 태도는 똑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관객들에게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피땀흘렸다. 무대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더위 속에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린 팬분들에게 “날씨가 굉장히 더운데 팬 분들 . 더위를 한방에 가시는 공연이었으면 좋겠고 변함없이 큰 사랑을 준 것 감사하다”고 말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한편 비스트(BEAST) 콘서트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공연.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 비스트(BEAST) 양요섭이 콘서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오늘 8월 29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비스트(BEAST) 콘서트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비스트(BEAST,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 용준형, 장현승)은 지난 7월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를 발표,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와 타이특 곡 ‘예이(YeY)’ 등 3주간의 짧은 활동에도 음원-음반-음악방송 1위를 ‘퍼펙트 올킬’하는 저력으로 대한민국 최강 보이그룹다운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는 1년만의 단독 코너트로 약 2만여 명 관객을 동원할 예정. 최근 발매된 미니 8집 수록 곡 퍼포먼스부터 데뷔 7년여년 동안 만든 주옥 같은 히트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윤두준은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년 정도 된 것 같다. 다시 이곳에서 공연하니까 설레고 감사하다. 항상 매 일년 중 가장 손꼽는 날이 오늘 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라며 이번 콘서트에 개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양요섭은 “이번 무대는 저번과 다르게 무대장치 빼고 목소리만으로 감동과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을만한 무대가 많다. 특히 앵콜 무대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뒤 “앵콜이 나온다면 6명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지는 무대들이 많이 있어 감동적이고 감성적인 콘서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콘서트들과 다르게 차별화를 두었다고 말한 양요섭은 “색다른 걸 많이 시도했고 팬분들이 원하는 노래 하고 싶은 노래를 준비하면서 다른 방향의 전율과 감동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많은 분들이 감동을 받으실지 모르겠지만 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비스트(BEAST)는 앞서 말했듯 지난 7월 미니 8집음반 ‘오디너리(Ordinary)’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용준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해 감사하다. 멤버들이 개인의 영역이 커지면 커질수록 모일 수 있는시간이 많지 않았다. 스케줄 와중에 게으르지 않게 콘서트 매진한 멤버들에게 박수를 치고 싶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기, 예능, 음악 등 각종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비스트(BEAST) 멤버들에 대해 용준형은 “많은 시간을 다 같이 모여서 연습한다기 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비스트 안무 영상보고 연습했다. 알고 있는게 달라서 당황한 기억이 있고,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예전보다 뿌듯할 것 같다”고 전하기도.
또 비스트(BEAST) 막내 손동운은 이번 콘서트 ‘2015 뷰티풀 쇼(2015 BEAUTIFUL SHOW)’를 ‘드라이아이스’라고 한마디로 정의했다. 그는 “드라이 아이스는 차갑다. 비스트의 쿨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또 드라이아이스는) 잡으면 화상 입는다. 그만큼 감동을 통해 비스트의 따뜻한 면도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재치있는 답변으로 현장을 초토화로 만들었다.
이번 콘서트는 360도 카메라를 이용해 가상 현실을 표현한다고 전했다. 이에 양요섭은 “저희가 최초는 아니다. 인피니트 친구들도 했었고 많은 분들이 했었는데 저희도 접목을 시켜 많은 팬분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들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에 해봤다. 나오면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MBC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낸 손동운은 “제가 일본 솔로 활동과 ‘복면가왕’, 지금껏 콘서트에서 발라드, 감동위주의 곡을 불렀다. 데뷔 6년만에 혼자서 춤을 추게 될 것 같다. 굉장히 떨리고 지금까지 비스트(BEAST)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콘서트 관전 포인트에 대해 윤두준은 “개인무대가 있는데 공개가 안된 3곡이 공연장에서 팬여러분께 공개될 것 같다. 굉장히 오늘 반응이 좋으면 음원으로 나갈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개개인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됐다.
데뷔 7년차인 비스트(BEAST)는 수많은 콘서트를 진행했었다. 이에 “데뷔 했을 때도 이번 콘서트도 저희 멤버들 태도는 똑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준비하려고 노력했다. 관객들에게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피땀흘렸다. 무대를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더위 속에서 콘서트를 보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린 팬분들에게 “날씨가 굉장히 더운데 팬 분들 . 더위를 한방에 가시는 공연이었으면 좋겠고 변함없이 큰 사랑을 준 것 감사하다”고 말해 팬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8/29 2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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