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소나무 #SONAMOO
7월 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소나무 2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쇼케이스에 민재가 참석했다.
2015년 1월, 연이은 신인 걸그룹 러시 속에서도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존재감으로 가요계에 그 이름을 분명히 각인시켰던 소나무가 두 번째 미니 앨범 ‘CUSHION’으로 돌아왔다. 이미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뮤직매터스 2015’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신예로서 도약한 소나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이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CUSHION’의 강렬한 힙합 비트는 소나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데뷔곡 ‘데자뷰(Deja Vu’)와 그 흐름은 같이하지만 다시 돌아온 이들의 앨범 전반에는 소녀의 감성이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나있다. 사랑하는 이를 ‘CUSHION’, ‘물침대’에 비유하는가 하면 ‘시나몬 파우더 버무린 솜사탕의 달콤한 식감’, ‘I'm bubble gum 내 매력은 점점 커지지’등의 엉뚱한 표현들은 낯설지만 생각해볼수록 그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곡이다. 임팩트 있는 포인트 안무로 유명한 댄스팀 ‘PLAY’의 손끝과 발끝에서 탄생한 퍼포먼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이번 타이틀곡 ‘CUSHION’에서 소나무는 특유의 에너지틱한 퍼포먼스에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칼군무’를 더해, 보는 재미까지 더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소나무는 오늘(20일) 쇼케이스를 통해 신곡 ‘쿠션(CUSHION)’의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 뒤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7월 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린 소나무 2번째 미니앨범 ‘쿠션(CUSHION)’ 쇼케이스에 민재가 참석했다.
2015년 1월, 연이은 신인 걸그룹 러시 속에서도 신인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존재감으로 가요계에 그 이름을 분명히 각인시켰던 소나무가 두 번째 미니 앨범 ‘CUSHION’으로 돌아왔다. 이미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뮤직매터스 2015’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신예로서 도약한 소나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이들 안에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CUSHION’의 강렬한 힙합 비트는 소나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린 데뷔곡 ‘데자뷰(Deja Vu’)와 그 흐름은 같이하지만 다시 돌아온 이들의 앨범 전반에는 소녀의 감성이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나있다. 사랑하는 이를 ‘CUSHION’, ‘물침대’에 비유하는가 하면 ‘시나몬 파우더 버무린 솜사탕의 달콤한 식감’, ‘I'm bubble gum 내 매력은 점점 커지지’등의 엉뚱한 표현들은 낯설지만 생각해볼수록 그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곡이다. 임팩트 있는 포인트 안무로 유명한 댄스팀 ‘PLAY’의 손끝과 발끝에서 탄생한 퍼포먼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이번 타이틀곡 ‘CUSHION’에서 소나무는 특유의 에너지틱한 퍼포먼스에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칼군무’를 더해, 보는 재미까지 더한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20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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