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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주안, 교통안전 척척박사로 변신…‘아이를 위한 키즈 스포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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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희정 기자) #오마이베이비 #주안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호준의 아들 주안이가 교통 안전 척척박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주안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교통 안전에 대해 배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호등 확인법과 횡단보도 건너는 법 등 교통안전 수칙을 배운 후, 질문만 하면 손을 들어 척척 대답하거나 실전 연습에서도 완벽한 모습을 보이는 등 ‘신동’ 다운 면모를 보였다. 
주안 / KBS 2TV ‘오 마이 베이비’
주안 / KBS 2TV ‘오 마이 베이비’
 
주안이의 똘똘한 모습과 함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주안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더욱 돋보이게 한 피케 티셔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움직임이 많은 것을 고려한 듯 편하고 신축성이 좋은 피케 티셔츠에 네이비 컬러 하프팬츠를 착용해 편안함을 더했다.
 
반소매 부분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포인트인 피케 티셔츠는 세련된 배색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으며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하며, 신축성이 좋은 멜란 원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척척박사 주안이가 출연하는 SBS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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