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양지원, 쉐보레 차량으로 대기 중이던 택시 2대 들이받아…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스피카 #양지원

스피카 양지원이 졸음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씨가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성수동 방향으로 가던 중 3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

양지원 / 스피카 양지원 SNS
양지원 / 스피카 양지원 SNS

이날 양씨는 자신의 쉐보레 차량을 몰고 금호동 자택으로 가던 중 옆 차선에서 대기 중이던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택시 기사 A씨 등 4명은 목과, 팔, 무릎 등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했다.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H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직후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한 결과 양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