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썰전 #장도연 #5일간의썸머
‘5일간의 썸머’ 장도연, 과거 ‘썰전’서 가슴춤 언급…“못 따라가”
‘5일간의 썸머’가 화제가 된 가운데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인 장도연이 과거 ‘썰전’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가 화제가 되면서 ‘5일간의 썸머’ 출연자 장도연이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안영미의 가슴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썰전’ 방송에서 장도연은 “개그우먼 선배 안영미와 비교에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라고 했으며 이에 강용석은 “안영미와 투톱으로 부르려고 했는데 불편해 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런 건 아니다. 안영미 씨가 선배이고 아직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의 가슴춤은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손사레를 쳤으며 허지웅은 “많이 찾는 이유는 토크 재능이 있어서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한편 장도연은 JTBC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이다.
‘5일간의 썸머’ 장도연, 과거 ‘썰전’서 가슴춤 언급…“못 따라가”
‘5일간의 썸머’가 화제가 된 가운데 ‘5일간의 썸머’에 출연 중인 장도연이 과거 ‘썰전’에 출연해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JTBC 예능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가 화제가 되면서 ‘5일간의 썸머’ 출연자 장도연이 과거 JTBC ‘썰전’에 출연해 안영미의 가슴춤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썰전’ 방송에서 장도연은 “개그우먼 선배 안영미와 비교에 자신은 아직 부족하다”라고 했으며 이에 강용석은 “안영미와 투톱으로 부르려고 했는데 불편해 했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장도연은 “그런 건 아니다. 안영미 씨가 선배이고 아직 그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영미의 가슴춤은 따라갈 수가 없다”라고 손사레를 쳤으며 허지웅은 “많이 찾는 이유는 토크 재능이 있어서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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