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연평해전 #이현우
‘연평해전’ 이현우, “내 이상형? 그런 건 딱히 없어, 남자라면 낮져밤이”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에 출연한 배우 이현우의 인터뷰 속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는 지난 6월 4일 톱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비롯한 솔직한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톱스타뉴스와의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이현우는 “이상형은 딱히 없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이 전혀 없고, 저랑 잘 맞는 사람이 좋다. 예쁘고 뭐 그런 것도 아니다. 저만의 보는 관점이 있다. 그냥 저랑 잘 맞아야 한다. 저랑 잘 맞으면 좋다. 말이 잘 통하고 성격 잘 맞고. 포괄적인데, 그게 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낮에는 져주고 밤은 반반으로 하는 것 같다”며 “낮져밤이 괜찮은 것 같다. 남자라면 낮져밤이여야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박동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연평해전’ 이현우, “내 이상형? 그런 건 딱히 없어, 남자라면 낮져밤이”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에 출연한 배우 이현우의 인터뷰 속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는 지난 6월 4일 톱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비롯한 솔직한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톱스타뉴스와의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이현우는 “이상형은 딱히 없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이 전혀 없고, 저랑 잘 맞는 사람이 좋다. 예쁘고 뭐 그런 것도 아니다. 저만의 보는 관점이 있다. 그냥 저랑 잘 맞아야 한다. 저랑 잘 맞으면 좋다. 말이 잘 통하고 성격 잘 맞고. 포괄적인데, 그게 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낮에는 져주고 밤은 반반으로 하는 것 같다”며 “낮져밤이 괜찮은 것 같다. 남자라면 낮져밤이여야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24 14: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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