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평해전’ 이현우, “내 이상형? 그런 건 딱히 없어, 남자라면 낮져밤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연평해전 #이현우
 
‘연평해전’ 이현우, “내 이상형? 그런 건 딱히 없어, 남자라면 낮져밤이”
 
‘연평해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연평해전’에 출연한 배우 이현우의 인터뷰 속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연평해전’에 출연한 이현우는 지난 6월 4일 톱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이상형을 비롯한 솔직한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톱스타뉴스와의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이현우는 “이상형은 딱히 없다”며 “구체적인 이상형이 전혀 없고, 저랑 잘 맞는 사람이 좋다. 예쁘고 뭐 그런 것도 아니다. 저만의 보는 관점이 있다. 그냥 저랑 잘 맞아야 한다. 저랑 잘 맞으면 좋다. 말이 잘 통하고 성격 잘 맞고. 포괄적인데, 그게 다인 것 같다”고 밝혔다.
‘연평해전’ 이현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연평해전’ 이현우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또한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낮에는 져주고 밤은 반반으로 하는 것 같다”며 “낮져밤이 괜찮은 것 같다. 남자라면 낮져밤이여야 하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현우는 영화 ‘연평해전’에서 박동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