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5일간의썸머 #로빈 #김예림
18일(목)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출연자들 중 최초로 상대방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로빈의 모습이 공개된다.
로빈과 김예림은 그동안 약간의 거리감과 어색함을 가지고 프랑스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로빈은 김예림의 마음을 잡기 위해 이벤트도 해보고 스킨십을 하는 등 노력 해봤지만 김예림의 마음은 생각처럼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로빈은 “다른 커플들처럼 재밌게 지내고 싶다”며, “스킨십도 더 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봐 겁이 난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한 “정말 김예림이 이성적으로 마음에 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혼자 애태운 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5일간의 썸머’는 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연인 사이로 의심 받거나 화제가 되었던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예림을 향한 로빈의 뜨거운 고백은 6월 18일(목)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8일(목)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5일간의 썸머’에서는 출연자들 중 최초로 상대방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한 로빈의 모습이 공개된다.
로빈과 김예림은 그동안 약간의 거리감과 어색함을 가지고 프랑스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로빈은 김예림의 마음을 잡기 위해 이벤트도 해보고 스킨십을 하는 등 노력 해봤지만 김예림의 마음은 생각처럼 쉽게 열리지 않았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로빈은 “다른 커플들처럼 재밌게 지내고 싶다”며, “스킨십도 더 하고 싶지만 거절당할까봐 겁이 난다”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또한 “정말 김예림이 이성적으로 마음에 든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혼자 애태운 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5일간의 썸머’는 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연인 사이로 의심 받거나 화제가 되었던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8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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