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옥주현이 첫 뮤지컬 ‘아이다’ 비화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옥주현은 첫 뮤지컬 ‘아이다’에 대해 “신승훈이 그쪽 회사랑 친분이 있어서 연결을 해줬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나 캐스팅이 아닌 오디션이었다. 옥주현은 “하고 싶으면 오디션을 보라고 하더라”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11 08: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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