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8회 연속 시청률 1위 기록… ‘명불허전’
TNMS에 따르면 2015년 6월 1일(월) SBS 월화 드라마 ‘ 풍문으로 들었소 ’ 29회는 지난 회(28회, 9.2%) 대비 0.4%p 상승한 9.6% (전국, 가구)를 기록하며 8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손자 진영을 그리워하던 최연희(유호정 분)가 진영을 보기 위해 커다란 선글라스로 위장하고 진영의 어린이집에 몰래 잠입한 모습이 방송됐다.
종영을 1회 앞둔 ‘ 풍문으로 들었소 ’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22회에서 10.8%를 기록한 이 후 7회만에 시청률 10%대에 재진입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 화정 ’은 지난 회(14회, 8.9%) 대비 0.5%p 하락한 8.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KBS2 ‘ 후아유 – 학교2015 ’는 지난 회 (10회, 7.4%) 대비 0.8%p 상승한 8.2%를 기록하였으나 3위에 머물렀다.
이날 SBS ‘ 풍문으로 들었소 ’를 가장 많이 시청한 층은 전국 기준으로 여성40대(9.9%),여성50대(9.1%), 남성40대(6.9%) 순이었다.
TNMS에 따르면 2015년 6월 1일(월) SBS 월화 드라마 ‘ 풍문으로 들었소 ’ 29회는 지난 회(28회, 9.2%) 대비 0.4%p 상승한 9.6% (전국, 가구)를 기록하며 8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손자 진영을 그리워하던 최연희(유호정 분)가 진영을 보기 위해 커다란 선글라스로 위장하고 진영의 어린이집에 몰래 잠입한 모습이 방송됐다.
종영을 1회 앞둔 ‘ 풍문으로 들었소 ’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22회에서 10.8%를 기록한 이 후 7회만에 시청률 10%대에 재진입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 화정 ’은 지난 회(14회, 8.9%) 대비 0.5%p 하락한 8.4%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KBS2 ‘ 후아유 – 학교2015 ’는 지난 회 (10회, 7.4%) 대비 0.8%p 상승한 8.2%를 기록하였으나 3위에 머물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6/02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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