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닉쿤 #티파니 #결별
닉쿤과 결별 티파니, “돈은 없어도 돼, 정말 좋아하면 괜찮아”…‘진짜?’
닉쿤과 티파니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과거 티파니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닉쿤과 티파니는 1년 5개월 만에 결별을 맞았으며 이유에 대해서 양측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정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티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어려서인지 구준표처럼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구준표처럼 차갑고 틱틱 대지만 자기 여자한테는 잘해주는 남자가 끌린다”고 말했다.
또한 “돈은 없어도 된다. 정말 좋아하면 괜찮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닉쿤과 티파니는 결별했다.
닉쿤과 결별 티파니, “돈은 없어도 돼, 정말 좋아하면 괜찮아”…‘진짜?’
닉쿤과 티파니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과거 티파니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닉쿤과 티파니는 1년 5개월 만에 결별을 맞았으며 이유에 대해서 양측 소속사는 개인적인 사정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티파니는 이날 방송에서 “어려서인지 구준표처럼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구준표처럼 차갑고 틱틱 대지만 자기 여자한테는 잘해주는 남자가 끌린다”고 말했다.
또한 “돈은 없어도 된다. 정말 좋아하면 괜찮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5/29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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