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울랄라세션 박승일-최도원-하준석, CCM 그룹 ‘울랄라 프레이즈’ 결성… ‘임윤택의 목표 이룬다’
울랄라 세션의 멤버 박승일이 울랄라 프레이즈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예전부터 울랄라 크루에서 같이 음악활동을 하던 최도원, 하준석과 함께 자신들의 가장 큰 목표였던 신앙심을 담은 앨범을 발표한다.
지금껏 대중들에게 선보였던 오디션 끝판왕, 퍼포먼스의 제왕, 환상의 하모니, 만능 엔터테이너 등 많은 재주들을 오직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20년 이상 수많은 무대를 선보였던 울랄라 세션의 경험과 능력들을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모든 끼와 재주를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의도인 만큼, 앨범 안에 모든 곡들이 자신들의 진짜 이야기,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프로젝트는 울랄라 세션의 리더 고(故) 임윤택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는데 드디어 CCM 앨범이 발매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울라라 프레이즈는 밝혔다. 또 유일한 찬송가인 8번 트랙은 고(故) 임윤택이 마지막으로 교회에서 부른 찬송가로 그를 기리기 위해 수록했다.
본 앨범의 프로듀서인 박승일, 그리고 멤버 최도원, 하준석은 울랄라크루 에서 음악파트를 주로 맡았었고, 이들이 5년 동안 함께 작업하면서 묵혀두었던 보물들을 오직 주께 라는 의미로 한 곡 한 곡 다시 재 편곡 하여 선보이게 된 이번 앨범은, 정통 블랙 가스펠부터 한국적 발라드, 워십, 힙합, 모던한 밝은 음악까지 지금껏 울랄라가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살려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에 신앙심의 마음을 담아낸 것이 새롭고, 특별하다.
기존 번안 곡들로 이루어진 CCM 앨범과는 달리 이번 앨범은 번안 곡인 8번 track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이라는 곡을 제외한 8곡 모두, 자신들이 직접 같은 한 공간 안에서 동거동락 하면서 작곡과 작사 그리고 편곡까지 참여해 본인들의 진실된 마음을 담은 만큼 듣는 이들에게 더욱더 많은 감동, 슬픔, 희망, 즐거움을 전하는 앨범이 될 것에 기대가 한층 더 올라간다.
많은 대중들에게 희로애락을 맛보게 해주었던 울랄라 세션, 이제 이들이 새롭게 찬양팀으로 탄생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며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일 축복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울랄라 세션의 멤버 박승일이 울랄라 프레이즈라는 새로운 그룹명으로, 예전부터 울랄라 크루에서 같이 음악활동을 하던 최도원, 하준석과 함께 자신들의 가장 큰 목표였던 신앙심을 담은 앨범을 발표한다.
지금껏 대중들에게 선보였던 오디션 끝판왕, 퍼포먼스의 제왕, 환상의 하모니, 만능 엔터테이너 등 많은 재주들을 오직 주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
20년 이상 수많은 무대를 선보였던 울랄라 세션의 경험과 능력들을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모든 끼와 재주를 주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는 의도인 만큼, 앨범 안에 모든 곡들이 자신들의 진짜 이야기,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프로젝트는 울랄라 세션의 리더 고(故) 임윤택의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는데 드디어 CCM 앨범이 발매되어 더 의미가 크다고 울라라 프레이즈는 밝혔다. 또 유일한 찬송가인 8번 트랙은 고(故) 임윤택이 마지막으로 교회에서 부른 찬송가로 그를 기리기 위해 수록했다.
본 앨범의 프로듀서인 박승일, 그리고 멤버 최도원, 하준석은 울랄라크루 에서 음악파트를 주로 맡았었고, 이들이 5년 동안 함께 작업하면서 묵혀두었던 보물들을 오직 주께 라는 의미로 한 곡 한 곡 다시 재 편곡 하여 선보이게 된 이번 앨범은, 정통 블랙 가스펠부터 한국적 발라드, 워십, 힙합, 모던한 밝은 음악까지 지금껏 울랄라가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살려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에 신앙심의 마음을 담아낸 것이 새롭고, 특별하다.
기존 번안 곡들로 이루어진 CCM 앨범과는 달리 이번 앨범은 번안 곡인 8번 track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이라는 곡을 제외한 8곡 모두, 자신들이 직접 같은 한 공간 안에서 동거동락 하면서 작곡과 작사 그리고 편곡까지 참여해 본인들의 진실된 마음을 담은 만큼 듣는 이들에게 더욱더 많은 감동, 슬픔, 희망, 즐거움을 전하는 앨범이 될 것에 기대가 한층 더 올라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30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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