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엔소닉(N-SONIC)’의 멤버 민기가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오늘 7일, ‘엔소닉’ 멤버 민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목터져라 응원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 늘 심하게 애껴유!! 다들 굿나잇!!”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기는 쇄골이 살짝 보이는 민소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뽀얀 피부와 베일 듯한 턱선을 드러내며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섹시하고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순간 침대가 되고 싶다”, “완전 섹시해 심쿵”, “민기 침대 셀카 치명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기가 속한 6인조 댄스그룹 ‘엔소닉‘은 최근 ‘블랙아웃(Black Out)’으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으며 ‘한터 일간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컴백 후 음반 판매량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 7일, ‘엔소닉’ 멤버 민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목터져라 응원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 늘 심하게 애껴유!! 다들 굿나잇!!”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기는 쇄골이 살짝 보이는 민소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뽀얀 피부와 베일 듯한 턱선을 드러내며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평소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섹시하고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팬들을 잠 못 이루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순간 침대가 되고 싶다”, “완전 섹시해 심쿵”, “민기 침대 셀카 치명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4/07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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