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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제이세라, 독특한 음색-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인 앨범 ‘또 너야’…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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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언제나 사랑해’,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로 알려진 제이세라가 2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Hee 엔터테인먼트에서는 “19일 정오 제이세라만의 독특한 음색과 폭팔적인 가창력 그리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대중성이 녹아들어있는 앨범 ‘또 너야’를 내고 이번 주부터 게릴라 콘서트 및 여러 무대에서 활동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여성 솔로가수 제이세라는 2010년 디셈버와 함께 데뷔하여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2012년 개인적인 문제로 휴식기에 접어들었다가 2014년 KBS “사랑은 노래를 타고”, “순금의 땅” OST를 부르며 다시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제이세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앨범 준비에 노력에 박차를 더해 19일 “또 너야” 이후 30일에 미니앨범이 예정 해 놓은 상태다. 앨범 활동 이외에도 공연, 예능 등에서도 다양한 활동이 예정돼 있어 다양한 모습의 제이세라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첫 곡 ‘또 너야’는 발라드 곡이다. 감성적인 부분 이 외에 제이세라의 가창력도 잘 담겨있다.
 
‘또 너야’는 프로듀서 백일하가 이끄는 작곡 팀인 라비앙로즈의 지휘 아래 이뤄졌다. 신승훈, 강타, 이석훈, 다비치를 비롯해 별에서 온 그대, 신의 선물ost 등을 참여한 프로듀싱 팀 ‘라비앙로즈’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고 제이세라가 직접 작사를 맡았다.
 
제이세라 ‘또 너야’ 앨범 재킷 / Hee 엔터테인먼트
제이세라 ‘또 너야’ 앨범 재킷 / Hee 엔터테인먼트

백일하는 “녹음실 안에서부터 제이세라만의 곡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자신이 쓴 가사로 감정은 더 할 나위 없었고 높은 음역대까지 여유 있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제이세라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또 여기에 블락비, 계범주 등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가장 핫한 기타리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박기태'가 전체 기타를 연주해 기존의 제이세라가 가지고 있던 어쿠스틱 사운드를 보다 트랜드에 맞게 이끌어 내었다.”고 전하면서 “이번 곡을 통해 손승연, 에일리, 효린에 못지 않는 여성 보컬리스트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곡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지난 사랑에 대한 추억을 마주하는 여자 이야기를 담고 있는 ‘또 너야’는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아름다운 오케스트라가 전달해주는 감성에 더해 가슴 한 켠을 아련히 만들어주는 제이세라의 목소리로 채웠다.
 
Hee 엔터테인먼트는 "오랜 공백을 깬 만큼 제이세라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도록 하겠다. 또 세라가 가진 다양한 끼와 재능을 이번 활동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로써 자리매김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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