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스컬-하하, 10cm 권정열과 프로젝트 호흡… ‘기대감 UP’
최근 남성 듀오 10cm 멤버 권정열과의 녹음실 사진이 스컬의 SNS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뒤이어 3월 6일 “스컬&하하”의 티져 영상이 “kt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스컬&하하가 남성듀오10cm와 앨범을 내는게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스컬, 하하, 권정열이 즐겁게 신곡을 녹음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고 영상 끝부분에 오는 3월 13일이라는 날짜가 자막으로 처리돼 있다.
스컬&하하는 지난 2012년 “부산 바캉스”로 뭉친 이래 따로 또 같이 활동 중이다.이들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의 팬덤을 구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남성 듀오 10cm 멤버 권정열은 지난 11월 정규 3집 발매와 함께 다양한 방송, 공연 활동 중이다.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결성했던 “센치한 하하”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어 10cm권정열과 하하, 스컬이 새앨범을 낸다면 어떤 조합으로 어떤 즐거움을 줄 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음악업게에 따르면 kt뮤직이 스컬&하하와 함께 제작한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준비중이며 남성듀오 10cm멤버 권정열뿐 아니라, 브랜뉴뮤직의 수석 프로듀서인 “마스터키”와 소유&정기고의 “썸”, 산이 “나 왜이래”를 작사 작곡한 대세 작곡가 “XEPY”가 참여해 대중성을 더한 앨범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남성 듀오 10cm 멤버 권정열과의 녹음실 사진이 스컬의 SNS을 통해 공개되어 화제가 됐다.
뒤이어 3월 6일 “스컬&하하”의 티져 영상이 “kt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스컬&하하가 남성듀오10cm와 앨범을 내는게 아니냐는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 영상에는 녹음실에서 스컬, 하하, 권정열이 즐겁게 신곡을 녹음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고 영상 끝부분에 오는 3월 13일이라는 날짜가 자막으로 처리돼 있다.
스컬&하하는 지난 2012년 “부산 바캉스”로 뭉친 이래 따로 또 같이 활동 중이다.이들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예능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의 팬덤을 구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남성 듀오 10cm 멤버 권정열은 지난 11월 정규 3집 발매와 함께 다양한 방송, 공연 활동 중이다.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결성했던 “센치한 하하”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적이 있어 10cm권정열과 하하, 스컬이 새앨범을 낸다면 어떤 조합으로 어떤 즐거움을 줄 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6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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