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경 기자) ‘힐링캠프’, 22년 전 신인 김건모 영상에 장동건 눈길… ‘미남이라는 말도 부족해‘
‘힐링캠프’에서 22년 전 장동건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늘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김건모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한 김건모는 과거 이경규와 함께 출연한 22년 전 예능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고, 풋풋한 모습의 김건모와 이경규를 보고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건 / SBS ‘힐링캠프’ 화면 캡처
특히 영상 속에는 22년 전의 장동건이 보여졌다. 장동건은 김건모의 손에 들려있는 수많은 꽃다발을 보고 “웬 꽃이냐”고 말했고, 이에 옆에 있던 이경규는 “이건 다 팬한테 받은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건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힐링캠프’에서 22년 전 장동건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늘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게스트로 김건모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출연한 김건모는 과거 이경규와 함께 출연한 22년 전 예능 프로그램을 다시 보는 시간을 가졌고, 풋풋한 모습의 김건모와 이경규를 보고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속에는 22년 전의 장동건이 보여졌다. 장동건은 김건모의 손에 들려있는 수많은 꽃다발을 보고 “웬 꽃이냐”고 말했고, 이에 옆에 있던 이경규는 “이건 다 팬한테 받은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3/02 2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