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졸리브이, “제이스 못 했다, 떨어졌으면 좋겠어”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릴샴이 탈락한 후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제이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릴샴이 탈락된 후 미스에스의 제이스가 새로운 멤버로 투입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존 멤버들은 “뭐야?”라고 말하며 제이스의 등장을 의식했다.
이에 제이스는 “분위기 개판이다. 내가 만만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스의 랩을 확인한 멤버들은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라고 말하며 경계했다.
이어 졸리브이는 “중간에 들어왔는데, 못 했다. 그래서 떨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제이스
‘언프리티랩스타’에서 릴샴이 탈락한 후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제이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는 릴샴이 탈락된 후 미스에스의 제이스가 새로운 멤버로 투입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존 멤버들은 “뭐야?”라고 말하며 제이스의 등장을 의식했다.
이에 제이스는 “분위기 개판이다. 내가 만만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제이스의 랩을 확인한 멤버들은 “저 언니 기도 세고 장난 아니겠다”라고 말하며 경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2/27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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