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돌스 효영, “첫 키스신 너무 떨려 땀만 났다”… ‘상대는 누구?’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파이브돌스 효영, “첫 키스신 너무 떨려 땀만 났다”… ‘상대는 누구?’
 
파이브돌스 효영
 
파이브돌스가 화제가 되면서 멤버 효영이 과거 했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효영은 과거 tvN 드라마 ‘가족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효영은 첫 키스신을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효영은 “키스신이 처음이다. 떨려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 땀만 났다. 감정에 몰입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엔 잘 되더라. 횟수가 많아질수록 잘 나왔던 것 같다”라며 키스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샤넌이 자신이 파이브돌스 출신임을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조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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