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유이, 도란이로 변신하는 모습 공개…‘러블리 미소’
톱스타뉴스 = 김하연 기자 입력 2018.10.15 00:05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도란이로 변신중!!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세요~ 하나뿐인내편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헤어 손질을 받고 있는 유이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내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유이님 갈수록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ㅠㅠ”,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이는 최근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KBS2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방송.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0/15 00: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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