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 김재화에게 “아직도 내가 장화사로 보이니?”…이경영은 ‘김해숙 살해시도’

톱스타뉴스 = 배수정 기자     입력 2018.11.04 21:58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나인룸’에서 김희선이 김재화를 쫓아내고 이경영은 김해숙 살해 시도를 했다.

 
4일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는 기산(이경영)은 아들 찬성(정제원)이 유죄 판결이 나자 해이(김희선)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tvN‘나인룸’방송캡처

 

그러자 해이(김희선)는 기산(이경영)에게 화사(김해숙)가 한 짓이라고 알렸고 분노한 기산(이경영)은 모텔에 숨어 있는 화사(김해숙)를 죽이려고 했다.

 
한편, 해이(김희선)는 휴가를 갔다온 미란(김재화)에게 “내가 아직도 장화사로 보이니?”라고 물으며 집에서 쫓아냈다.  
 
또 기산(이경영)이 보낸 괴한이 화사를 살해하기 위해 링거에 약물을 넣으면서 죽음 직전까지 갔고 이를 미란(김재화)이 발견했다.
 
하지만 미란(김재화)은 유진(김영광)에게 전화를 하고 도움을 받아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안
 
tvN 주말드라마‘나인룸’는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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