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남규택♥안혜상, 화려함으로 무장 “ 또 하나의 좋은추억”

톱스타뉴스 = 강소현 기자     입력 2019.06.27 16:14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나리)’ 안혜상이 댄스 스포츠 선수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안혜상은 자신의 SNS에 “전주 마라톤 라인댄스축제 제1회 시범공연을하구 다시 서울로 슝~1회인데도 300여명이 넘는 분들이 오셧당 또하나의 좋은추억우리엄마랑 찍은사진이 너무없길래 이번엔 무조건 찰칵ㅎㅎㅎ더사진을 마니남겨야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상은 무대의상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장신구와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그녀에 네티즌의 시선이 모였다.

안혜상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방부제 미모시네요”,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상은 과거 김경호와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김경호 매니저인 남규택과 사랑에 빠지게 됐다.

안혜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남편 남규택은 올해 나이 38살로 직업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혜상은 남편 남규택과 함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나리)’ 에 출연중이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나리)’ 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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