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부인의사랑’ 김형범, 지화자 체포했다‥김응수, 마트 복직 '위기'

톱스타뉴스 = 김수현 기자     입력 2018.09.13 09:30
[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탁허세(김형범)가 지화자 의원 체포했다. 김복남(김응수) 은 마트 오픈을 하루 남기고 청소에 돌입했으나 직원들의 단체 사직에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일일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탁허세가 지화자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KBS ‘차달래 부인의 사랑’캡쳐

이날 탁허세의 증거로 형사는 지화자의원을 체포했다. 수갑에 채워져 경찰차에서 내리는 지화자를 보며 탁허세는

“초선에 너무 큰 꿈을 꿨다”면서 “콩밥은 건강식, 드시며 인생 새롭게 살아라”고 했다. 이어 “고생 좀 하세요, 쓰레기”라며 복수에 성공했다.

한편, 복남은 마트 재개장을 앞두고 오픈 준비에 열중했다. 하지만 일하던 직원들이 갑자기 대거로 사직서를 내버린 것. 복남은 당황하며 이를 해결하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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