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의 남자들3’ 요한, 부산에서 뽐내는 모델 포스…‘남다른 비율 자랑’

톱스타뉴스 = 김민성 기자     입력 2018.07.21 18:31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내 딸의 남자들3’ 석희 소개팅남 요한이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하고 가여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한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요한 인스타그램

특히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ㅠㅠㅠㅠ 잘생겨쒀요오....”, “이미 덕분에 힐링이되네용~”, “오 염색했누 비율쩐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 홍석희의 소개팅남으로 출연한 이요한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는 매주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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