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그알), 박꽃수레(사토 유우) 실종 사건 제보 받아…‘일본어로도 올려’

톱스타뉴스 = 이정범 기자     입력 2018.06.02 08:24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에서 박꽃수레(사토 유우) 씨 실종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은 트위터에 한 사망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트윗을 게재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트위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2016년 7월 초 무렵,  일본 미야기현 혹은 후쿠시마현에서 실종된 박꽃수레씨(당시 42세)를 찾고 있습니다.  실종 이후 박꽃수레씨를 목격하셨거나, 관련 내용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82-2-2113-5500
sbs21135500@gmail.com

 

‘그알’은 지난 3월에도 이와 관련한 제보 독려를 게재한 바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그알) 트위터

 
일본어로 제보 독려를 번역한 ‘그알’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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