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일라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잘생긴 외모…‘넓은 어깨 시선집중’

톱스타뉴스 = 국다원 기자     입력 2019.02.18 12:17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지연수남편 일라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일라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ettin ready for todays show~!See you soon~!”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맨투맨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일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일라이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Fighting”, “라이오빠 인스타ㅋㅋㅋ고마워요”, “You look great!”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일라이는 올해 나이 29세, 2008년 유키스 미니 1집 앨범 [New Generation]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나이 40세인 지연수와는 11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 지연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