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아내 전인화, 나이 가늠 안되는 동안 미모…‘리즈시절 화제’
톱스타뉴스 = 한수지 기자 입력 2019.01.01 01:17
배우 유동근이 대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아내 전인화와 그의 나이에 이목이 모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동근, 전인화 부부의 과거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전인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현재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4세이며, 유동근은 1956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9/01/01 0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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