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 촬영 비하인드 사진 공개…‘누군가를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

톱스타뉴스 = 이예지 기자     입력 2018.11.09 22:02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tvN ‘계룡선녀전’ 공식사이트에서는 윤현민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윤현민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생각이 많아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한 드라마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tvN ‘계룡선녀전’ 공식사이트

‘계룡선녀전’에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등이 출연한다.

‘계룡선녀전’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윤현민은 1985년 4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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