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 아나운서, 결혼한 남편에 무한 애정 과시 “고마워 여보”

톱스타뉴스 = 이나연 기자     입력 2018.11.05 06:34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8월 김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맞이 자랑스타그램 남편이 생일이라고 맛있는 점심 사줬어요 케이크도 입 찢어지는 롱D 고마워~~여보 크크”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김초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초롱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행복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 “행복해보입니다” , “예쁜 부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김초롱은 현재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는 매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MBC FM4U에서 진행된다.

한편, 김초롱 아나운서는 최근 임신 사실을 알리며 만삭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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