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김아랑, 스위스서 근황 전해…“감기조심”
톱스타뉴스 = 이창규 기자 입력 2018.10.09 03:11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출신 김아랑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아랑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일찍 맞이했었던 시원한 공기 #감기조심 #iwashe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랑은 클라이네 샤이덱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랑이 아랑해”,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갈수록 이뻐지시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2연패에 빛나는 김아랑은 최근 K리그1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서 시축을 맡은 바 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2018/10/09 03: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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